안녕하세요! 모드곤입니다.^^
첫눈에 들어온게 바로 찐짜지요. 홈웨어를 입으셨던 아니던 고객님은 언제나 빛나는 별이랍니다.
(홈웨어는 오래입어 편한 옷이 제일이지요!)
소중한게 찍어 올려주신 착용컷, 리뷰 모두 감사드립니다.
갑자기 추워진 요즘. 마음과 몸 모두 따뜻해지는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!
[ Original Message ]
체구가 작지 않아서 60센치로 해도 그다지 긴 느낌은 아니랍니다 그치만 만족해요. 찐핑 or 레드를 잠깐 고민했지만 처음 본 순간 눈에 꽂혔던 레드로 픽했어요. 집에서 입고 있던 옷에 착용해서 다소 누추합니다만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음만 알아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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