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뜯어 보지 않았습니다. 그녀가 뜯어야 하니 참을 수 밖에요.. ^0^ ㅋㅋㅋ
월요일날 구매 했는데 수요일날 도찰 했네요. 광속 배달 캄사캄사~~
예비신부에게 결혼 전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로 이 반지를 선택 했더랬습니다.
우연하게도 토파즈가 11월 탄생석이라는데 그녀의 생일은 11월~~ "(0_0)"
줄 때 편지를 써줄까 해서 혹시 하는 마음에 편지지 협찬을 부탁 드렸는데 시상에나
쿨하게 협찬 해 주셨습니다. s(-_-)=b.. 무한 캄사요 ^0^
번창하시구요 나중에 심하게 대박 났을 때 제 이름 잊지 마시고 하.. 할.. 할이.. 할인... 지송요 ㅡㅡ;
암튼 감사합니다. s(^0^)/ ~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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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odgone
작성일 2014-05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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